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포항문화재단은 꿈틀로 대안공간 298 기획전시의 일환으로 오는 2월 26일부터 3월 25일까지 ‘지속의 공간’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문화도시 포항의 협업·워킹그룹 전문인력 ‘신스틸러 3기(迅)’ 정선경 큐레이터가 기획한 전시로 2020년 부산비엔날레에 참여한 박상호 작가와 미국과 유럽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메건 벤트 작가가 참여하는 2인전으로 구성된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포항문화재단은 꿈틀로 대안공간 298 기획전시의 일환으로 오는 2월 26일부터 3월 25일까지 ‘지속의 공간’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문화도시 포항의 협업·워킹그룹 전문인력 ‘신스틸러 3기(迅)’ 정선경 큐레이터가 기획한 전시로 2020년 부산비엔날레에 참여한 박상호 작가와 미국과 유럽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메건 벤트 작가가 참여하는 2인전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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