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2021 대상작가 박성열·정다혜 작가의 작품, 내달 18일 개막 앞둔 제1회 통영국제트리엔날레 사전 공예 특별전 '수작수작(手作秀作)'에 초청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청주국제공예공모전, 영예의 대상 수상자들이 초청전시에 나섰다.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14일 18시 공식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8일(월)까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KCDF갤러리에서 진행하는 2022 제1회 통영국제트리엔날레 공예특별전 '수작수작(手作秀作)'에 청주국제공예공모전(이하 공모전) 대상 수상자들의 작품이 초청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