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 및 품목, 3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지정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보건복지부는 신규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 및 생산품목이 이르면 다음 달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확정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 운영 지원을 위해 당초 4월 말까지 예정된 심사 일정을 최대한 앞당겨, 이르면 3월 중순부터 생산시설과 생산품목을 조기 지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