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4일 통영국제트리엔날레 공예 특별전 서울 KCDF갤러리에서 개막식 열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재)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통영국제트리엔날레추진단이 2022 제1회 통영국제트리엔날레 공예 특별전 《수작수작(手作秀作)》의 개막식을 지난 14일 오후 6시 서울 인사동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KCDF갤러리에서 열었다.

공예 특별전 《수작수작(手作秀作)》은 2022 제1회 통영국제트리엔날레와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의 협업 전시로, 한국 전통 공예로 잘 알려진 통영12공방의 역사와 공예품 제작과정, 한국 공예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