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대표이사 배하준)가 글로벌 인사평가 기관으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임지원들의 복지와 편의에 힘쓰고 선진적 조직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노력의 결과다.
오비맥주는 글로벌 인사평가 기관인 ‘최고 고용주 협회(Top Employers Institute)’로부터 ‘2022 최우수 고용기업(Top Employer)’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임직원 웰빙과 직원 역량 개발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다양성 및 포용성을 강조하는 업무 환경을 조성한 공로와 인사 운영 전반에서 인정받았다.
‘최고 고용주 협회’는 매해 120여개국, 1800여개 기업을 평가해 '최우수 고용기업'을 발표한다. 협회는 기업의 인사 전략, 다양성 및 포용성 문화, 직원복지·웰빙, 업무 환경 등 인사 운영 전반을 종합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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