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이사 경계현 한종희)가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ZEPETO)에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는 ‘The Freestyle 월드맵’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더 프리스타일 체험 공간을 메타버스 공간으로 확대함으로써 MZ세대(밀레니얼+Z세대)에게 사용자 맞춤형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The Freestyle 월드맵'. [이미지=삼성전자]

‘The Freestyle 월드맵’은 사용자들이 침실·거실·주방·드레스룸·캠핑장 등 다양한 가상 공간에서 제품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월드맵을 방문한 사용자들은 더 프리스타일로 꾸며진 공간에서 제품을 체험하고 사진을 찍는 등 활동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