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해 매출액 1조5378억원, 영업이익이 737억원, 당기순이익 1369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년비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2%, 47%, 53.4% 증가했다.
백신과 처방의약품 부문에서 수익성이 높은 자체 개발 품목이 선전하면서 매출 확대와 수익성을 높였다. 경상개발비는 전년대비 6% 증가한 1460억원을 기록하며, R&D 투자 확대 기조를 이어갔다.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해 매출액 1조5378억원, 영업이익이 737억원, 당기순이익 1369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년비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2%, 47%, 53.4% 증가했다.
백신과 처방의약품 부문에서 수익성이 높은 자체 개발 품목이 선전하면서 매출 확대와 수익성을 높였다. 경상개발비는 전년대비 6% 증가한 1460억원을 기록하며, R&D 투자 확대 기조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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