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농어촌지역을 직접 방문해 건축관련 분야 상담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건축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원거리를 이동하여 행정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시간적․경제적 비용절감 등을 통한 시민 편익증대를 위해 주택과에서 자체 추진하는 시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