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18일까지 지동예술공작소의 새로운 명칭과 입주작가를 공모한다.
재단은 지난 2015년부터 2021년까지 약 7년간 지동시장 상인회와의 협업을 통해 시장 건물의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시각예술작가들의 창작활동 공간인 ‘지동 아트포라(Art Fora)’(수원시 팔달구 팔달문로 19, 지동시장 A동 2층)를 운영해왔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진행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와 시민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했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18일까지 지동예술공작소의 새로운 명칭과 입주작가를 공모한다.
재단은 지난 2015년부터 2021년까지 약 7년간 지동시장 상인회와의 협업을 통해 시장 건물의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시각예술작가들의 창작활동 공간인 ‘지동 아트포라(Art Fora)’(수원시 팔달구 팔달문로 19, 지동시장 A동 2층)를 운영해왔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진행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와 시민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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