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화섭 시장“부곡매미골전통문화센터, 전통과 역사가 살아 숨쉬는 명소 될 것”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안산시는 14일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체험·교류 할 수 있는 ‘부곡매미골전통문화센터’의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참석인원을 15명으로 제한한 가운데 윤화섭 시장과 지역 시·도의원을 비롯해 이한진 안산문화원장,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경과보고 ▲시설 라운딩 ▲현판식 ▲기념촬영 등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