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탄희, “‘시민정책배심제’ 대의민주제 보완 시스템으로 자리매김해야”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이탄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용인정)이 주최한 10일 시민 정책 배심제 1탄 '가면 정책 배틀' ‘경력단절을 끝장낸다. 우리에게 100조 원 예산이 있다면?’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MBC 뉴스 등과 공동주최한 이번 행사는 유튜브 생중계 누적 시청자가 2만 명에 달했고, 100명(현장 30명/온라인 70명)의 국민심사위원이 정책 배심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