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이동재 기자 | 외교부 우크라이나 대응 T/F(단장: 최종문 제2차관)는 2.13일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T/F 회의에서는 군사적 긴장이 급격히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현지상황 및 2.12 미-러 정상통화 등 국제사회 동향을 분석하고,우크라이나 전 지역에 대한 여행경보 4단계(여행금지)가 발령되어 있는 상황에서 우리 국민 출국 지원 및 기업활동 보호 등을 위한 제반 대책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