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이동재 기자 | 인구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보건소와 폐교된 대학교 건물이 지역 주민들의 소통과 협력을 상징하는 지역사회혁신의 거점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행정안전부는'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조성 및 운영' 공모에서 경상북도 청도군, 경상남도 밀양시가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뉴스포인트 이동재 기자 | 인구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보건소와 폐교된 대학교 건물이 지역 주민들의 소통과 협력을 상징하는 지역사회혁신의 거점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행정안전부는'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조성 및 운영' 공모에서 경상북도 청도군, 경상남도 밀양시가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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