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박물관과 협업, 코로나19로 축소 진행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당진 기지시줄다리기 정월대보름 행사가 13일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오촌댁 앞 잔디마당에서 개최됐다.

국립민속박물관 주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기지시줄다리기 보존회가 초청을 받아 회원 및 농악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