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신인 그룹 아이브(IVE)가 공백기에도 뜨거운 인기 속에 ‘뮤직뱅크’ 정상을 차지했다.

11일 KBS 2TV ‘뮤직뱅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아이브는 데뷔곡 ‘ELEVEN’(일레븐)으로 2월 둘째 주 K-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