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의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과 올해 상반기 중 운행개시를 목표로 협상 진행 중이라고 밝혀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이르면 올해 상반기 중 남양주시 와부읍에 소재한 경의중앙선 덕소역이 강릉선 KTX신규 역사로 지정되어 강릉선 KTX가 정차할 것으로 보인다. 금일 김용민 의원실에서는 이같은 내용을 담아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현재 김용민 의원실과 코레일간 올해 상반기 중 운행개시를 목표로 덕소역에 강릉선 KTX를 정차시키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