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천안 코로나 확진자 749명이 추가 발생했다.

천안시는 11일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2월 10일 확진 749명 ▶재택치료자 동거인 : 3차접종자 또는 2차접종후 14~90일인자는 확진자와 동일 기간 수동감시,미완료자는 동일 기간 격리"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