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0일부터 3월 17일까지 '한양레퍼토리씨어터' 강진휘, 임은연, 민병욱, 신욱 등 명품 배우진 대거 출연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 극단 혈우의 연극 '작가노트, 사라져가는 잔상들'이 2월 10일 오후 4시에 티켓 오픈된다.

연극 '작가노트, 사라져가는 잔상들'은 2022 대한민국연극제 서울대회 공식참가작으로 선정되며, 희곡 심사 당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은 작품이자 창단 10주년을 맞은 극단 혈우의 기념비적인 무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