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대표이사 이창권)가 저소득 청소년들의 건강을 위해 자가검사키트를 기부한다.

KB국민카드는 9일 서울 종로구 KB국민카드 본사에서 저소득 청소년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자가검사키트 1만개를 전국 아동복지시설 및 지역아동센터 165개 기관에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창권(왼쪽) KB국민카드 대표이사가 9일 서울 종로구 KB국민카드 본사에서 열린 `저소득 청소년의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자가검사키트 1만개 기부` 전달식에서 권훈상 함께하는 한숲 이사장과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KB국민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