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요구 등을 반영해 4대 분야 51건 규제혁신 과제 발굴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행정안전부는 자치단체와 함께 4개 분야 51개 규제개선 과제를 발굴하여 지자체에 활력을 불어넣고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과 국민 생활의 불편함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1년간 지역 현장의 건의를 바탕으로 관계부처 간 협업을 통해 '2022년도 지역 경제·민생현장 규제개선 과제'51건을 선정하고 개선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