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강소형 잠재관광지 육성 사업 선정, 사업비 1억원 확보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옥천전통문화체험관이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에서 주관한 2022년 충청북도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ㆍ육성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사업비 1억원을 확보했다.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ㆍ육성 사업’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연간 방문객 기준 20만명 이하의 관광지로 성장가능성이 높은 잠재적 관광지를 발굴해 주요 관광지로 육성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