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디지털헤리티지 체험마당 조성 사업’ 시연회 개최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청주시가 지난 9일 고인쇄박물관에서 한범덕 청주시장을 비롯한 청주시 관계공무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헤리티지 체험마당 조성 사업’ 시연회를 가졌다.

디지털헤리티지 조성사업은 운천신봉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국비 8억 원 등 총 13억 원이 투입되어 고인쇄박물관 내 기존 관장실, 기증기탁실 등의 공간 380㎡를 리모델링 후 디지털콘텐츠를 신설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