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활용을 통해 문화생활도 하고 중고 거래도 하고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여주시 청년활동지원센터에서는 2월부터 센터 내 공간 스터디룸을 활용한 영화관 대여(청센시네마)와 상시로 운영하는 플리마켓(알아서 팔아줌)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영화관 대여의 경우 만18세 ~ 39세 여주 청년 1인 이상만 포함되면 누구나 전화 예약을 통해 신청 가능하고 선착순 접수를 통해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 청센 시네마를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