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전주 서노송예술촌에서 색다른 전시회가 열린다.
전주시는 오는 27일까지 과거 성매매집결지던 선미촌이 문화예술촌으로 공간전환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시설인 ‘뜻밖의 미술관’에서 ‘물들고 부대끼고 휘말리는 몸- 상실에 응답하는 세 가지 몸’이라는 주제의 기획전시가 진행된다고 9일 밝혔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전주 서노송예술촌에서 색다른 전시회가 열린다.
전주시는 오는 27일까지 과거 성매매집결지던 선미촌이 문화예술촌으로 공간전환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시설인 ‘뜻밖의 미술관’에서 ‘물들고 부대끼고 휘말리는 몸- 상실에 응답하는 세 가지 몸’이라는 주제의 기획전시가 진행된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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