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상주시는 민족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상주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명실상주몰’과 서울 지역 5개 자매결연지 등에서 농특산물 판촉행사를 열어 1억 6천만 원의 판매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1월 10일 서울 강남구 행사를 시작으로 강서구, 강동구, 동대문구, 용산구 등 5개 자매결연 자치구에서 개최한 ‘설맞이 자매도시 비대면 직거래장터’에 참여한 상주시는 상주축협의 최고급 명품 한우를 비롯하여 지역의 주요 특산물인 곶감, 쌀, 샤인머스켓, 사과, 배 등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하여 2천4백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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