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학부모 글쓰기 교육 선봬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종로구는 2월 15일부터 25일까지 종로문화재단 유튜브를 통해 '엄마와 함께하는 여덟 살 글쓰기' 교육을 진행한다.

예비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부모와 아이 모두가 한걸음 더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