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단절 예산 100조 원이 있다면’ 주제로 진행 100조 원 규모 경력단절 예산안 국민심사위원이 직접 심사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이탄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용인정)은 오는 10일 시민 정책 배심제 1탄 '가면 정책 배틀' ‘경력단절을 끝장낸다. 우리에게 100조 원 예산이 있다면?’을 개최한다.

시민 정책 배심제는 다양한 형태로 선발된 시민 패널이 일정 기간 특정 정책에 대해 충분한 학습을 거친 뒤 직접 정부에 정책 의견을 내는 덴마크의 ‘합의회의’에 뿌리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