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사단법인 행복한가는 국내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2022년 위기가정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8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금번 ‘2022년 위기가정 지원사업’은 최근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돌봄이 필요한 아동청소년들이 늘어나고 있고, 위기가정도 역시 증가하고 있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도 이어지고 있음에 따라 추진됐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사단법인 행복한가는 국내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2022년 위기가정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8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금번 ‘2022년 위기가정 지원사업’은 최근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돌봄이 필요한 아동청소년들이 늘어나고 있고, 위기가정도 역시 증가하고 있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도 이어지고 있음에 따라 추진됐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