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경기도 이천시는 지난 5일 ‘이천시-세토시 도자 교류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본 세토시가 이천시의 노승철 도예가를 초청하여 일본 작가와 온라인으로 교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노 작가는 이천도자예술마을인 예스파크를 소개하고, 자신의 작품 활동과 공방, 작품 제작과정 등을 소개하며 일본 참가자들과 질의응답의 시간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