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7일부터 19일까지...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열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대전시립합창단은 그동안 공연 관람 연령 제한으로 공연장을 찾기 어려웠던 어린이들을 위해 노래로 들려주는 전래동화 ‘혹부리 영감’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진행되며, 평일 오전 11시와 오후 7시 30분, 토요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총 6회 공연으로 36개월 이상 아동부터 관람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