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대표이사 이기형 강동화)의 여행앱 인터파크투어가 랜선(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는 해외여행의 기회를 소비자에게 제공한다. 인터파크투어는 8일 ‘현지 LIVE ON 랜선투어’ 기획전을 오픈해 전세계 인기 여행지를 투어하는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인터파크투어는 생생한 랜선투어를 위해 해외 랜선투어 전문업체와 협력한다. 전문업체를 통해 엄선된 현지 전문 가이드가 실시간 라이브로 해당 여행지에 대한 해설과 스토리텔링을 제공한다. 관광객들이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도록 양방향 소통도 이뤄진다. 한 투어당 총 90분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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