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코로나시대 언제, 어디서,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비대면 강좌 운영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관악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구민들에게 일상 속 작은 행복과 자기 성찰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다양한 인문학 강좌들을 마련했다.

먼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구민들과 예술가들의 특별한 장소로 여행을 떠나보는 '랜선 인문학 여행' 강좌는 2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총 8회,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 까지 Zoom(줌)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이용한 쌍방향 소통 강의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