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최성민 기자 | 2022 하나원큐 FA CUP 1~5라운드 대진이 확정됐다. 지난해 FA컵에서 ‘서울더비’를 벌였던 FC서울과 서울이랜드FC가 2년 연속 맞대결을 펼칠 가능성이 생겼다.

FA컵 대진추첨식이 2월 7일 오후 2시 축구회관에서 진행됐다. 이날 대진추첨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됐으며, 유튜브 KFATV LIVE를 통해 생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