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 제주사랑 6인 회화전 … 2월 8~27일 23점 전시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눈길을 걸으며 봄을 기다리는 마음처럼,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상황 속에서도 설렘과 희망을 담은 전시회가 열린다.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서양화, 보태니컬 아트 등을 선보이는 작가 6명의 ‘봄으로 가는 길눈 전’을 갤러리 벵디왓에서 8~27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