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 3월 17일부터 시 창작 교실 운영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에서는 오는 3월 17일부터 군민‘시 창작교실’을 운영한다.

시 창작 교실은 군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문학 향유를 확대하기 위해 땅끝순례문학관에서 추진하는 전문 시 창작 수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