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구리문화재단은 9일부터 24일까지 구리아트홀 갤러리에서 ‘일맥상통 백두대간’을 개최했다.

임인년을 맞아 한해의 안녕과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의미를 가졌고 로저 셰펴드 작가가 남과 북의 백두대간을 종주하면서 촬영한 백두산 천지와 개마고원, 지리산, 한라산 백록담 등 풍경 사진 50여 점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