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프라이빗커피아카데미’는 ‘글로벌커피스쿨’(이하 GCS)과 함께 양질의 바리스타 양성과 상생 및 교육수준관리를 위한 협약을 체결 했다고 밝혔다.

GCS(Global Coffee School)는 전 세계의 나라와 도시에서 커피단체들이 통합하여 만들어진 국제커피기구로 GCS 국제 바리스타 자격증은 세계적으로 통용됨은 물론 모든 심사 과정과 평가, 자격 인증절차까지 각 나라의 지사가 직접 주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