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그룹 리쌍의 길이 근황을 전했다.

길은 6일 밤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려본다. 우리 광대!! 잘들 살고 있냐. 하긴 저도 아들이 벌써 다섯 살이다. 그립다. 광대들”이라는 글을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