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고양시 소식지 '고양소식'이 2월호부터 대대적인 개편을 단행했다. 고양특례시 출범에 발맞춰 이미지 쇄신을 꾀한 것이다.
개편을 통해 '고양소식'은 외부 디자인부터 시민의 참여를 강화하는 등 확연히 달라졌다. 이번 2월호에는 시민 공모전 입상작인 일산서구 가로수길의 야경을 앞표지에, 1970년대 일산역 거리를 뒷표지에 담는 등 현재와 과거가 공존하는 디자인 컨셉을 적용했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고양시 소식지 '고양소식'이 2월호부터 대대적인 개편을 단행했다. 고양특례시 출범에 발맞춰 이미지 쇄신을 꾀한 것이다.
개편을 통해 '고양소식'은 외부 디자인부터 시민의 참여를 강화하는 등 확연히 달라졌다. 이번 2월호에는 시민 공모전 입상작인 일산서구 가로수길의 야경을 앞표지에, 1970년대 일산역 거리를 뒷표지에 담는 등 현재와 과거가 공존하는 디자인 컨셉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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