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대표이사 하석주)이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 통합관리 플랫폼 구축 및 충전기술 공동개발을 추진한다.
롯데건설은 지난달 25일 서울 잠원동 본사에서 스마트 전기차 충전기술을 보유한 에바(대표이사 이훈)와 ‘공동주택 시범단지 사업’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https://static.newsbox.co.kr:8443/img/5fb1cbc2c151ba7198768903/2022/2/7/2dee5d4c-067e-466f-8be0-e506b0dfd425.jpg)
롯데건설(대표이사 하석주)이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 통합관리 플랫폼 구축 및 충전기술 공동개발을 추진한다.
롯데건설은 지난달 25일 서울 잠원동 본사에서 스마트 전기차 충전기술을 보유한 에바(대표이사 이훈)와 ‘공동주택 시범단지 사업’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