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충남도는 일제강점기에 제작돼 현재까지 토지행정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있는 옛 토지대장의 한글화 및 디지털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 3개 시군에서 시범사업을 실시한데 이어 이를 올해 9개 시군으로 확대해 일제잔재를 청산하고, 대도민 지적행정서비스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충남도는 일제강점기에 제작돼 현재까지 토지행정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있는 옛 토지대장의 한글화 및 디지털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 3개 시군에서 시범사업을 실시한데 이어 이를 올해 9개 시군으로 확대해 일제잔재를 청산하고, 대도민 지적행정서비스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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