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떼뮤지엄 개관 1개월 만에 일 평균 3,500여 명 방문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지난해 12월 23일 강릉시 초당동에 개관한 국내 최대 규모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아르떼뮤지엄 강릉'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전시관 개관 후 한 달이 지난 현재까지 일 평균 3,500여 명, 일 최대 6,500명에 이르는 관람객이 방문하여 앞서 오픈한 아르떼뮤지엄 제주, 여수의 인기를 넘어서고 있으며, SNS상 게시글이 10,000건을 훌쩍 넘긴 강릉관광의 중심으로 급부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