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업무협약을 통한 한국-프랑스 작가 네트워크 구축 마련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김포문화재단은 주프랑스한국문화원과 함께 '2022 한국-프랑스 현대목판화전' '결의 만남'의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협약식에는 안상용 김포문화재단 대표이사, 전해웅 주프랑스한국문화원 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본 협약식은 공동기획전시회를 개최 하고, 한국과 프랑스 예술인들의 원활한 네트워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