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예선에서 최민정 선수가 예선을 가뿐히 통과했다.

5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진행된 경기에서는 최민정 선수가 6조, 이유빈 선수가 7조로 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