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과 귀를 만족하고 재미까지 보장하는 신년 공연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재)거창문화재단은 2월 11일 오후 7시 30분, 거창문화원 상살미홀에서'2022 새로운 시작 새로운 희망 콘서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젊은 성악가들로 이루어진 앙상블단체 ‘프리소울’, 피아노 트리오 ‘루시 앙상블’, 퍼포먼스팀 ‘명도’, 뮤지컬 앙상블 ‘티암’과 트로트 인기가수 ‘김재롱(김재욱)’이 출연하여 90분간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