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상주시는 귀농귀촌인의 주 관심사인 지역 정보를 제공하여 도시민의 귀농귀촌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하는 ’동네작가’를 오는 2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글 작성, 이미지·영상 편집이 가능한 상주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 SNS(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운영자, 귀농귀촌인 중 관련 전공 또는 경험이 있는 경력자를 우선 선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