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8일~27일, 이종호 사진전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남해유배문학관은 드론으로 촬영한 보물섬 남해의 풍경사진들로 구성된 초대작가 이종호의 ‘하늘에서 바라본 보물섬’ 전을 오는 2월 8일부터 2월 27일까지 유배문학관 로비에서 펼친다고 밝혔다.

유배문학관은 ‘2022 남해군 방문의 해’를 맞이해 남해를 찾는 관광객과 방문객에게 남해의 아름다운 풍경을 다른 시각으로 보여주기 위해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