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인천광역시가 ‘2월의 해양유물’로 우리나라의 전통 배인 ‘한선’의 제작 도구를 소개했다.
시는 수도권 대표 해양문화 거점으로 추진 중인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의 다양한 전시유물 확보와 시민들의 관심 제고를 위해 매월 ‘이달의 해양유물’을 소개하고 있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인천광역시가 ‘2월의 해양유물’로 우리나라의 전통 배인 ‘한선’의 제작 도구를 소개했다.
시는 수도권 대표 해양문화 거점으로 추진 중인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의 다양한 전시유물 확보와 시민들의 관심 제고를 위해 매월 ‘이달의 해양유물’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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