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디지털뉴스팀 기자 | 새해부터 미국에서 좋은 소식이 들려왔다.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맨발로 얼음 위에 버티는 ‘챌린지’를 이어나가는 조승환 씨가 미국에서 세계신기록을 경신한 것. 조 씨는 국내에서도 이미 ‘맨발의 사나이’로 잘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