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화·사진·학술·다큐멘터리 영상으로 독도와 조우하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평택문화원 웃다리문화촌은 2월 5일부터 3월 13일까지 작가 이정재, 김지현, 이만욱 그리고 김동식 감독을 모시고 회화, 사진, 학술, 다큐멘터리 영상을 통한 다양한 장르의 표현으로 담아낸 ‘4인의 독도 개인전’을 개최한다.

독도에 대한 근원을 찾아 수십 년간 그림과 사진으로 독도를 표현하고, 시시각각 변하는 독도풍경과 생물자원을 연구하며 끊임없이 자연과 조우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